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nie TV (문단 편집) === [anchor(스튜디오지니)] KT 스튜디오지니를 통한 콘텐츠 자체제작 === [[https://www.studiogenie.co.kr/|[[파일:홈페이지 아이콘.svg|width=24]] 스튜디오지니 공식 사이트]] ## 문단명 앞에 있는 앵커는 다른 문서(주로 ENA 드라마들)에서 이 단락으로 오는 링크를 걸기 위해 삽입했습니다. 따라서 문단명이나 앵커 수정/삭제시 해당 문서들에 걸린 역링크도 정리가 필요합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456020?sid=105|"'KT가 이런걸?' 하는 콘텐츠 만들 것…2년 뒤엔 '러브콜' 쇄도" (연합뉴스/네이버뉴스)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167769?sid=105|KT 스튜디오지니 출범…연간 10~20개 대형 시리즈 제작 (연합뉴스/네이버뉴스)]] 2021년 6월부터 KT그룹내의 미디어/콘텐츠 계열사의 대주주를 콘텐츠 투자사 [[KT스튜디오지니]]로 일원화하고 스튜디오지니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까지 관리한다고 밝혔었다. 이후 [[스카이라이프티브이|스카이TV]]와 [[미디어지니]] 계열 채널을 [[ENA]]로 리브랜딩하고 스튜디오지니의 첫 성과물인 [[구필수는 없다]]가 TV 시청률 저조와 넷플릭스 차트인 실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시장에서 "실패한 전략"이라는 냉소적 반응을 받았으나 구필수에 이어서 넷플릭스 동시방영을 선택한 [[이상한 변호사 우영우]]가 넷플릭스를 통한 입소문으로 성공하면서 [[ENA 수목 드라마|수목드라마]] 편성만 있던 드라마 편성이 [[ENA 월화 드라마|확대 되면서]] 적극적인 콘텐츠 투자를 이어갈 동력이 생겼고 언론 등에서는 KT 내부직원 출신인 [[구현모]] 사장의 주요 업적으로 오르내리고 있다. 다만, 우영우 이후로 편성된 [[Seezn|KT의 OTT인 seezn]] 독점작이었던 [[굿잡]]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이 다시 떨어지고 있는것은 향후 편성전략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